올 1월 청도시 성양구 인민병원에서 B형간염 전염사건이 발생하였다.
청도시 성양구 인민정부는 9일저녁, 이번 사건에서 9명이 전염되였고 사고관련 병원 책임자가 이미 엄중처분을 받았으며 병원 원장은 행정직무와 당위원회 서기 직에서 면직되였다고 표하였다.
2017년1월 19일오후, 성양구 보건산아제한국은 성양구 인민병원의 보고를 접수하였다.
보고에 따르면, 이 병원의 혈약투시실에서 9명 환자가 B형간염에 전염된것이 발견되였다.
성양구 보건산아제한국은 즉각 관련부문을 조직해 사건조사와 처리작업을 진행하였고 관련상황을 상급에 보고하였다.
국가와 성, 시 전문가팀이 현장에 대한 조사를 거쳐 이번 사건은 성양구 인민병원 혈액투시실에서 조작규정을 어겨 초래된 엄중한 병원 감염사건으로 인정되였다.
전문가팀의 지도아래 성양구는 환자들의 치료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9명 감염환자는 전문가팀의 의견에 따라 전문치료를 받고있고 정세가 안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