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신화사가 국내 매체와 성숙된 “현장보도” 생중계 산물을 공유하고 국내 매체에 융합발전의 새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현장클라우드” 전국봉사플랫폼을 공식 가동하였다. 중앙매체, 지방매체, 지방당정기관을 비롯한 제1진의 백2개 기구가 플랫폼 입주를 실현했다.
“현장클라우드” 제품은 신화사가 습근평총서기의 “2.19” 중요연설 정신을 한층 관철하고 매체간 융합발전을 위해 더 잘 봉사하기 위한 한가지 중요한 조치이다.
“현장클라우드” 전국봉사플랫폼은 “현장보도”기술 플랫폼의 힘을 빌어 전국 보도매체에 “현장보도”기능응용을 개방하고 원스톱 전반 해결방안을 제공하게 된다.
“현장클라우드”시스템을 통해 기자들은 휴대전화 하나로 소재 채집과 실시간 파일 전송을 실현하고 편집부는 실시간 온라인 편집과 발송이 가능해 보도의 시효성을 크게 높여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