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시에서는 "지혜료양" 건설과 더불어 "인터넷+인사" 2020행동건설에 따른 사회보장카드캐리어인 "료양혜민카드" 휴대폰 APP 프로그람을 개설하여 시민들이 집에 앉아서 본인의 "5험1금(五險一金)" 납부 및 대우와 양로, 의료, 실업, 상해,생육 등 보험상황을 찾아볼 수 있다.

료양시인력자원과 사회보장국 양달 국장의 소개에 의하면 료양시에서 개설한 본인의 얼굴인지기술과 APP 프로그람은 본인의 "5험1금" 상황을 조회할 수 있는 데 성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앞섰다. 종전에 료양시민들이 본인의 "5험1금" 상황을 알아보려면 관계부문에 찾아가고 주민구역에 다녀와야 하는 불편을 겪었지만 올 2월 10일부터는 제집에 앉아서 "료양혜민카드"로 본인의 "5험1금"상황을 조회할 수 있다.

료양시내와 주민구역에 거주하는 조선족들도 "료양혜민카드" 관련 정보를 료해하고 "료양혜민카드"를 신청하여 수시로 본인의 사회보험상황 및 대우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료녕신문 오정국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