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총서기는 상해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을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의 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을것인바 전방위적인 대외개방을 견지하고 계속하여 무역과 투자자유화 편리화를 추동해야 한다. 대표위원들은 반드시 사상을 해방하고 용감하게 돌파를 하여 새로운 행동으로 국가의 발전에 조력해야 한다.

　　총서기는 상해는 네가지 방면에서 새로운 행동을 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이는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혁신발전을 추동하는 더욱 많은 조치를 내놓을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상해가 전세계에 대한 영향력이 있는 과학혁신중심으로 건설되는 과정에 과학연구일군들을 골간력량으로 하고 개혁개방 적극혁신의 힘을 발휘하며 실험실기술과 산업수요응용지간의 벽을 허물고 산업발전을 이끌고 중심건설에 조력해야 한다.

　　- 상해과학기술대학 교수 주지원 대표

　　상해를 현대화 국제대도시를 건설하려면 문을 닫아걸어서는 절대 실현할수 없다. 포동에서 가동 운영되고있는 자유무역시험구는 개혁개방의 새로운 수익을 석방시켰고 기제전환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격발시켰는바 이는 이미 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였다. 중국의 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을것이며 우리는 계속하여 사상을 개방하고 용감하게 돌파하고 대담하게 시험하고 대담하게 돌진하여 전면적인 개혁심화와 개방의 시험전을 확대하는 역할을 진일보 잘 드러내야 한다.

　　-동화대학교수 엄성충대표

　　일선의 과학연구일군으로서 나는 개혁개방, 혁신발전에 깊은 체험을 갖고있다. 우리가 연구제작한 무인기 등 선도적실적은 농업식물보호, 도시안전감독통제 등 방면에 응용될 전망이며 경제사회발전에 동력에너지를 더해주었다. 과학기술평가체계, 과학연구성과전환 등 방면에서 계속하여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과학연구일군들의 “속박”을 풀어주어 더욱 많은 혁신 성과의 산생을 촉진시키기를 기대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