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에 진행된 12기 전국인대 5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중국인민은행 주소천 행장과 역강 부행장,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이며 국가외화관리국 국장인 반공승, 범일비 부행장이 “금융개혁과 발전”을 둘러싸고 중외기자들의 질문에대답했다.
해외직접투자와 관련해 주소천 행장은, 중국대외투자는 전반적으로 신흥사물이라며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진출은 수출을 늘이고 제품질을 향상하는데 유조할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과 호혜상생에도 유조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체육과 오락, 구락부 등 분야의 지나친 대외투자열은 중국의 대외투자산업정책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내투자와 관련해 주소천 행장은, 중국의 외자유치정책과 투자환경 개선 정책을 계속 실행함과 아울러 자유무역구 시점을 확대할것이라고 밝혔다.
주소천 행장은 또 “중국에 투자하는것을 환영하고 중국을 떠나는것을 제한한다”는 과거의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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