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생가능에너지 투자 세계1위

유엔 환경계획서에서 일전 발표한《2012년 재생가능한 에너지투자 추세보고》에 따르면 2011년 재생가능한 에너지분야에서의 총투자액이 그 전해보다 17% 장성해 2570억딸라로 사상 최고기록이였다고 한다.

보고는 전해에 비교하면 17%라는 장성폭이 크지 않지만 이는 세계금융위기 전인 2007년에 대비해 94% 늘어난 수자라고 하였다. 또한 이는 재생가능한 자원설비 가격이 급락하고 세계불경기상태에서 개도국들이 해당 재정예산을 대폭 감축한 배경에서 이루어진거라고 강조하였다.

환경계획서는 이같은 결과는 곧 개최될 “ 리오데쟈네이로+20” 정상회의에 지구촌에서 살아가고있는 70억 인류에게 있어 성숙된 기술, 정책, 및 강력한 지도속에서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의 형태전환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실행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내주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재생가능 에너지 정책넷에서 같은 날 발표한《2012년 재생가능한 에너지 현상태》보고에 따르면 2012년초까지 적어도 118개 나라에서 재생가능한 에너지발전목표를 세웠다. 그중 약 50여개 나라에서 풍력발전소건설을 시작했고 태양에네르기 광볼트발전기술 및 응용은 신흥국가와 지역에로 보급되고있으며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한 온수기 사용호는 2억세대를 초과하였으며 공공건축과 오피스텔에도 점점 태양에네르기 사용이 늘고있다.

상술한 두가지 보고로부터 알려진데 의하면 재생가능 에너지투자 방면에서 중국은 520억딸라로 세계 첫자리에 있고 미국이 510억딸라로 중국 버금으로 나타났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