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4일] ‘데일리 메일’ 보도, 헬스에 푹 빠져 있는 한 커플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0세 시므온 판다(Simeon Panda)와 24세 샤넬 브라운(Chanel Brown)은 런던 출신이다. 그들은 매일 함께 헬스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욱 혹독한 음식 조절 및 운동량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헬스는 취미가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시므온과 샤넬은 2012년에 처음으로 만났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한동안 함께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4년 말 다시 만난 그들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현재 샤넬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동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운동과 함께 병행할 식단을 만들었다. 샤넬은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완전한 훈련과정과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번역: 이규민)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