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일] 셰필드에 살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Asa English(26세)은 인터넷에서 유명한 몸짱 스타라고 ‘데일리 메일’은 보도했다. 아름다운 몸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이런 몸매가 결코 타고난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Asa는 본인의 비키니 사진을 본 뒤에야 비로소 힘든 다이어트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고, 현재의 섹시한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때 체중이 70kg까지 나갔었던 Asa는 현재 25.4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몸이 통통했을 때, 할머니는 늘 그녀에게 잔소리를 했었다고 한다. 바로 그런 할머니의 잔소리 때문에 그녀는 독한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에 매달리게 되었다. Asa의 할머니는 그녀에게 ‘너는 너무 뚱뚱해!”라는 말을 자주 했는데, 이로 인해 그녀가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Asa는 이미 4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의 명품 몸매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