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과학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시속 1100㎞!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의 ‘탄환 열차’

[기타] | 발행시간: 2017.03.15일 08:44

3월 7일, 올해 중동 두바이 국제 철도 전람회에서 Hyperloop One이 미국 네바다주 사막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사막에 건설 된 땅굴

미국 사막에 건설 된 땅굴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5일] 엘론 머스크의 블랙 테크놀로지(최첨단 과학기술)가 다시 찾아왔다. 엘론 머스크는 누구인가? 그는 테슬라의 창업자이자 SpaceX의 대표 겸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다. 이번에 소개할 블랙 테크놀로지는 현재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서 실험 중인 탄환 열차 ‘Hyperloop’이다.



엘론 머스크는 2013년 Hyperloop의 개념을 만들어냈다. Hyperloop는 일종의 고속 지상 운송 수단이다. 승객이 탑승한 열차는 거대한 진공관 안에서 발사되는 총알과 같이 고속으로 운행된다.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시속 1,100㎞이다. 그는 이 혁명적인 교통수단을 “프랑스의 콩고드 비행기, 레일건, 테이블 하키의 집합체이다”라고 소개했다.



Hyperloop One 공식 사이트에는 ‘우리는 교통수단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판매하는 것이다’라는 홍보용 문구가 실려 있다. (번역: 이규민)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25%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25%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사건 회고 최근, 룡정시인민법원은 피고인 원모1, 원모2, 원모3이 도청 및 사진용 특수 장비를 불법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한 범죄를 공개적으로 심문 처리하였다. 피고인 원모1은 원모2, 원모3과 함께 2023년 10월 말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동성 혜주시에서 영리를 목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