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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이고 투명한 부장통로, 중국의 자부심 보여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3.16일 10:06
올해 전국 인대와 정협회의기간 부장통로는 세인들이 주목하는 초점중 하나로 되였다. 46명 부와 위원회의 책임자들이 부장통로의 마이크앞에서 각종 초점문제와 관련해 진지하게 자기의 견해를 이야기하면서 개방적이고 자신감에 넘치는 중국의 이미지를 세상에 보여주었다.

15일 오전, 주택 도농건설부 진정고 부장과 중국기상국 류아명 국장, 국가체육총국 구중문 국장, 전국사회보험기금리사회 루계위 리사장, 국가우정국 마군승 국장, 국가해양국 방건맹 부국장 등 부와 위원회의 책임자들이 부장통로에서 기자들을 만나고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올해 인대와 정협회의 기간 46명 부와 위원회 책임자들이 이곳에서 95개 문제에 해답을 주었다. 교육평등이라든지 항공편 지연 등 문제로부터 중국의 경제, 반부패 강도와 관련해 부장들은 난제를 회피하지 않고 진솔하게 대답했다. 질문에는 제한이 없었고 소통에는 창조적인 부분이 많았다. 부장들은 통로에서 처음 텔레비죤과 인터넷을 비롯한 다매체 전과정 현장 생중계에 림했고 세인들의 안목을 모두 부장통로에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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