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바니 파키스탄 상원의장의 초청으로 위정성(俞正聲) 전국 정협 주석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 파키스탄을 공식 방문했다. 사진은 4월 6일, 위정성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맘눈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을 회견하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4월 6일, 위정성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잔청(馬占成)]
4월 5일, 위정성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압바시 파키스탄 국민의회 의장을 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4월 5일, 위정성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랍바니 파키스탄 상원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잔청(馬占成)]
4월 5일, 위정성이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의회청사 헌법 회랑을 참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잔청(馬占成)]
4월 5일, 위정성이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기념벽(Memorial Wall)에 화환을 올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4월 6일, 위정성이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중국 투자 기업 담당자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