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학원(武夷學院)의 차와 식품학과 천단니(陳丹妮, 좌측 1번째) 선생님이 유학생들을 데리고 캠퍼스 내의 차밭 교육기지에서 견학 수업을 하고 있다.
네팔 유학생(우측 1번째)이 중국 전통적인 차 달이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러시아 카잔에서 온 유학생(우측)이 중국의 전통적인 다도를 배우고 있다.
천단니 선생님(우측 3번째)이 유학생들에게 중국의 차 품종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천단니 선생님이 네팔 유학생(우측)에게 중국의 차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4월 14일 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최근 몇 년간, ‘만리차도(萬裏茶道)’의 출발점에 위치한 푸젠(福建, 복건)성 우이학원(武夷學院)이 현지의 유구한 차산업 및 차문화 자원에 힘입어 이 학교 유학생들에게 다학(茶學)과 다예(茶藝) 수업을 진행하며 중국의 유구한 차문화를 전파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