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두만강지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가 정식으로 가동되여 건설을 시작한후 훈춘시에서는 일련의 사업들을 적극 펼쳐 단계성 성과들을 거두었다.
올해는 훈춘국제합작시범구건설의 첫해인바 훈춘시에서는 상반기에 총 투자가 173.6억원에 달하는 20개 대상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여기에는 총 투자가 53억원에 달하는 훈춘순환경제산업원과 총 투자가 50억원에 달하는 훈춘국제물류단지, 총 투자가 30억원에 달하는 동북아(훈춘)국제변경무역물류집산중심 등 중점대상들이 들어있다.
훈춘시에서는 하반기에 전문 지능대오를 무으려 계획하고있는데 국내외 전문가들을 널리 초빙해 시범구건설전략전술연구를 깊이있게 진행하고 일련의 정책락착에 관한 쟁취사업도 적극 추진하게 된다. 동시에 이미 착공을 시작한 중점대상들을 제시간내에 완수하는 기초우에서 두번째보조로 집중착공을 위한 준비를 잘하며 하반기에 두번째로 총 계획투자가 181.4억원에 달하는 20개 중점대상들을 제기한내에 착공건설할 예정이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