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공대학교 3D 프린트 기술센터 실험실에서 사람 손 모양을 그대로 재현하는 모습(4월 19일 사진)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홍콩이공대학교 3D 프린트 기술센터 실험실이 4월 19일 개장했다. 홍콩이공대가 모 공립 병원과 협력해 3D 프린트 기술을 이용해서 연구•개발한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시뮬레이션 시스템도 정식 가동됐다. (번역: 은진호)
4월 19일 사람들이 새로 개장한 홍콩이공대학교 3D 프린트 기술센터 실험실을 참관하는 모습
4월 19일 홍콩이공대학교 3D 프린트 기술센터 실험실의 기술자가 3D 프린트를 이용해 개발한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선보이는 모습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