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본기 의회가 3일 새벽 정식으로 해산되였다. 이는 6월에 진행되는 영국대선에 앞선 선거전이 서막을 열어놓을것을 의미한다.
영국 대선은 6월8일 진행된다.
영국법률에 따르면 의회는 대선이 시작되기전 25개 근무일전에 자동해산 된다. 력대전통에 따르면 테리사 메이 수상은 버킹엄 궁전에 가서 엘리자베스 2세 녀왕을 만나 의회해산 요청을 제출하고 녀왕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
영국 의회 대변인은, 영국 법률에 따르면 의회가 해산된후 의회 하의원의 모든 의석은 모두 비지만 수상을 포함한 모든 내각대신들의 현유 직위는 새로운 내각단체가 편성되기전까지 직위를 보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