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 일부 업체들이 생산한 식염에 군내가 나는 문제에 비춰 공업 정보화부는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 보건산아제한위원회와 더불어 하남성에 대한 전문 감독조사를 진행하였다.
현재 하남성 평정산 신응 염업 유한책임회사와 중염 호룡 염화 유한책임회사, 중염 무양 염화 유한회사 등 3개 관련업체가 생산중지 당했고 비축 식염도 전부 봉인되였다.
식염은 일생생활의 필수품이다. 일부 식염 제품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은 식염의 질에 안전우환이 존재함을 말해준다.
료해한데 따르면, 공업 정보화부는 식염 질 안전 전문검사를 전면 전개하고 문제 식염에 대한 추적조사를 견지하며 검측 결과를 하루속히 공개할것을 관련측을 촉구한 한편 문제 기업소를 엄하게 처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