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가 8일 비를 무릅쓰고 하남성 황하탄구에 위치한 한 마을을 찾았습니다. 이 곳은 기초시설이 낙후하고 생산생활 조건이 열악합니다.
이극강 총리는 두 농가를 찾아 일상생활과 알곡산량 등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 마을은 황하탄구 주민 이전 신축기획에 들어갔으며 촌민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의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촌민들이 하루빨리 새집에 이사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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