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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에노 동물원의 임신 징후 보이는 중국 판다, 드디어 임신 성공?

[기타] | 발행시간: 2017.05.22일 12:03

판다 ‘전전(真真)’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2일] 현지시간 5월 18일 일본 우에노 동물원 측은 11살 된 중국의 암컷 판다 ‘전전(真真)’이 5월 16일부터 식욕 부진, 잦은 휴식시간 등 임신 징후를 보이기 시작하며 도쿄 시민들에게 기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은 5년 만에 다시 판다 새끼가 태어날 수도 있다는 기대에 들떴지만 검사 결과 ‘상상 임신’으로 드러났다. 동물원 측은 큰 기대에 실망도 컸지만 ‘전전’의 변화를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판다 ‘리리(力力)’와 ‘전전’은 2012년 새끼 판다를 낳은 적이 있지만 불행히도 출생 6일 만에 병으로 떠나보냈다고 한다. 또한 ‘전전’은 그 후 단 한 번도 새끼 판다를 낳은 적이 없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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