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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지능투자 가능성 무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6.20일 09:38

(흑룡강신문=하얼빈)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성 인식, 그림인식, 지문인식, 영상인식수준까지 발전하는 등 시장 분업 판도를 세분화하고 있고 관련 연구성과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량과 응용수요가 방대한 금융업에서도 인공지능은 그 우세가 돋보입니다.

  인공지능과의 융합은 이미 세계 주요 금융업 발전의 새로운 목표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 중국자산관리기구 화하(華夏)기금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원은 금융서비스영역의 인공지능 응용과 관련해 전략협력과 연구를 진행하고 자산관리업의 지능화 전환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인사들은 이는 펀드투자가 인공지능시대를 열었고 그 시범역할이 전반 업종의 인공지능진척을 추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이미 인간과 로봇간 대결을 거듭하면서 세인들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인공지능의 강대한 검색과 컴퓨터 등 분야의 능력은 금융업의 특성과 잘 맞물립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국내펀드기관과의 협력중점은 지능투자영역이며 그 연구방향에는 모델을 통한 시장추세 파악과 예측, 심층 학습을 바탕으로 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파악, 소셜네트워크와 응용소프트웨어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수요 심층 파악 등입니다. 현재 양측이 연구 협력하고 있는 지능투자 등 영역뿐 아니라 공동으로 파악할 수 있는 영역은 앞으로 많고도 많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 세계 부총재인 홍소문(洪小文)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원 원장의 견해를 들어봅니다.

  "우리는 양측의 협력연구를 통해 급속히 발전하고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기술과 금융업의 현실수요와 활용기반을 결부해 영활하게 운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고효율적이고 고속적인 발전과 데이터에 대한 통찰을 통해 펀드관리자들은 천변만화하는 시장에서 발전의 기회를 찾아 인공지능이 진정으로 모든 투자자들의 귀중한 재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인공지능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와 정보 획득 분야에서 커다란 우세가 있고 대량의 데이터와 강대한 계산능력으로 세분화된 수많은 영역에서 투자기회를 창조함으로써 투자기관의 결책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투자영역에서 인공지능의 우세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탕효동(湯曉東) 화하기금 총지배인은 매우 낙관적인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견해를 들어봅니다.

  "로봇은 탐욕과 공포와 같은 인간성의 약점이 없고 감정적인 영향도 받지 않기 때문에 자체로 거래전략을 짤 수 있고 과거의 실패와 성공 경험을 자체로 배워 현재에 적합한 투자 판단을 함과 동시에 역사적인 데이터로 상이한 투자자들의 거래모델을 배워 상호 경쟁에서 최적의 거래전략을 찾고 전략의 실현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바둑경기에서 알파고가 인류의 최고 바둑 기사와 대결했다면 투자영역에서 인공지능은 전반 시장투자자들과 대결하며 평균 수준이상에 도달하기만 하면 이윤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바둑기사를 제패하는 것도, 대부분 시장투자자들을 격파하는 것도 인공지능으로서는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현재 인공지능이 거대한 능력을 끊임없이 과시하면서 인공지능과 인류간 관계도 갈수록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인공지능이 투자분야의 인재들과 경쟁하고 대결하거나 심지어 대체할 지 여부가 금융업 업계인사들의 관심사로 부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업계인사들은 금융업의 자체 특성은 인공지능에게 커다란 도전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곤(陽琨) 화하기금투자 총감독의 견해를 들어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증권투자에 대해 언급할때 과학과 예술의 결합이라고 말합니다. 과학적인 차원에서 볼 때 투자는 이성의 극치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예하면 우리가 한 회사의 주당순이익 EPS를 계산한다고 할 때 우리는 모든 지혜를 모아 분석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이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과정입니다. 이밖에 예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당신이 한 회사의 EPS를 계산했다고 해서 당신이 이 주식에 투자하는 모든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밖에 인간성도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인공지능이 금융영역을 파고들려면 커다란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중국자산관리기구 화하(華夏)기금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원간 이번 협력에 대해 마이크로스프트사측은 금융투자영역과의 심층적인 결부로 인공지능의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될 것이며 이러한 협력모델을 통해 인공지능은 향후 농업, 제조업, 의료, 교육 등 공공사업에도 응용돼 심원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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