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16시, 연변부덕팀은 연길시인민경기에서 슈퍼리그 제23라운드 강소소녕팀과 관건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다.
18일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서 강소소녕팀 카펠로 감독은 "이번주 경기 위해 충분한 준비 했다. 래일 경기 쉽지 않은 경기 될것이다. 전팀 훈련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현재 여러명 선수가 엘로카드 3장씩 받았는데 래일 경기 륜번으로 출전하느냐 하는 물음에 카펠로로 감독은"래일 옐로카드에 고려하지 않고 경기 치를것이다."고 말했다.
20년전 장춘에서 연변팀과의 경기와 어떤 선수가 기억나는가 하는 물음에 카펠로로 감독은 "그때 경기 다채로왔다. 20년 시간이 지나 생각나지 않는다. 중국에 여러 번 왔고 북방에도 2번은 온적 있다."고 말했다.
골키퍼 고초선수는 “지난 경기 치른후 충분한 준비를 했다. 좋은 성적 낼거라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