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1일] ‘변신의 귀재’ 95허우(95後: 1995년 이후 출생자) 멍쯔이(孟子義, 맹자의)가 홍콩에서 길거리 화보를 촬영했다. 그녀는 흰색 펀칭 블라우스와 녹색 가죽치마, 흰색 신발을 매칭했다. 대학교 캠퍼스를 찾은 그녀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홍콩 길거리를 밝게 빛냈다.
그녀는 최근 종영한 ‘신사조영웅전(新射雕英雄傳)’에서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여름 방학 시청률 퀸으로 등극했다. 오는 9월 그녀는 자나이량(賈乃亮)과 함께 신작 ‘하소동난하소하량(何所冬暖何所夏凉)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