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스마트폰은 최근 10년에 보급된 과학산품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전문가들이 매사추세츠주에서 1937년에 그려진 벽화에 스마트폰을 보는 원주민을 발견하였다.
대만 "자유시보" 27일 보도에 의하면 이 그림의 이름은 "Mr, Pynchon and the Settling of Springfield" 이며 1937년 이탈리아 예술가 romano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 그림은 17세기 영국 식민지 관원들이 미주 원주민에 포위된 화면이다. 그림중 한 원주민이 손에 스마트폰과 흡사한 검은색 물체를 들고 현대인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부분이 포착되였다.
미국의 교수들은 이 물체가 철편 혹은 거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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