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합창예술위크에는 중국 20개 성 및 시에서 온 100여 개의 합창단이 참가했다.
12개 합창단이 지붕 위에서 ‘동일수가(同一首歌)’를 합창하고 있다.
12개 합창단이 지붕 위에서 ‘동일수가(同一首歌)’를 합창하고 있다.
12개 합창단이 지붕 위에서 ‘동일수가(同一首歌)’를 합창하고 있다.
지휘자가 열정적으로 지휘를 하고 있다.
후베이(湖北, 호북)성 훙안(紅安)현 톈타이사(天臺寺, 천대사) 광쉬안(廣玄) 예술단이 합창단을 위해 반주를 해주고 있다.
중국 최초의 승려 합창단인 후베이(湖北, 호북)성 훙안(紅安)현 톈타이사(天臺寺, 천대사) 광쉬안(廣玄) 예술단이 관중들 앞에서 불악(佛樂)을 선보이고 있다.
이색적인 ‘옥상 음악회’는 하리루야(哈利路亞) 콘서트홀의 지붕 위에서 펼쳐졌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8월 21일 후난(湖南, 호남)성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황룽동(黃龍洞, 황룡동) 관광지 하리루야(哈利路亞) 콘서트홀의 경사진 지붕 위에 중국 각지의 12개 합창단 출신 약 500여 명의 합창단원이 모여 ‘동일수가(同一首歌)’를 합창했다. 당일 이곳에서는 2017 황룽음악회 국제합창예술위크가 개최됐다. 올해 국제합창예술위크에는 중국 20개 성 및 시에서 온 100여 개의 합창단이 참가했고 그들은 다시 10개 조로 편성돼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