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오후 도꾜에서 열린 일본 최대 야당 민진당의 림시 당대회에서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诚司) 전임 외무상이 새로운 당수로 선출되였다.
마에하라 세이지는 2005년에 원 민진당 당수를 담임한후 이번에 재차 야당대표로 되였다. 그의 이번 임기는 2019년 9월까지이다. 새로운 당대표로 당선된후 마에하라 세이지는 “국민들이 자민당만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현 상태를 개변시키고 기타 선택의 여지를 제공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마에하라 세이지는 현재 민진당이 직면한 준엄한 도전에 대응하여 민진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당원들의 퇴출을 제지시키며 민진당의 성망을 회복시켜 아베와 대치할수 있는 교체정권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