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성이 1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정부는 파키스탄에 대한 2억5천5백만딸라 군사 원조금을 잠시 중단한다고 표하고 아프가니스탄 반테로 투쟁에서 더 큰 기여를 할것을 파키스탄에 희망했다.
미 국무성은 이날 파키스탄 매체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 국무성은 이번주에 지원금 잠정 소식을 국회에 통보했다고 표하고, 파키스탄이 경내 테로조직의 “은페 지역”을 제거하고 아프가니스탄 경내 테로분자의 월경을 막아야만이 지원금을 발급받을수 있다고 표했다.
성명은, 이같은 결정은 아프가니스탄과 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정책에 부합된다며 파키스탄에 안전 협조 자원을 제공하기 앞서 현재의 협력 수준을 검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