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여행/레저
  • 작게
  • 원본
  • 크게

세종시 10년만에 한국 행정중심도시로 출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7.04일 12:58

7월 3일,세종시의 국무총리실 울안에서 촬영한 태극도안의 꽃밭.

7월 1일, 한국 행정중심도시인 세종시가 한국내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했다.

한국 세종시의 전칭은 세종특별자치시인바 충청남도 연기군(燕歧郡)과 공주시(公州市), 충청북도 청원군(清原郡)의 일부분이 합병되여 이루어졌다.

세종시의 출범은 이미 작고한 한국 전대통령 로무현이 대통령후보시절인 2002년에 제기한 《신행정수도 건설》공약으로 시작됐지만 2004년에 헌법재판소로부터 헌법을 위반했다고 재정되여 미루어졌다가 10여년만의 우여곡절끝에 세종시가 한국의 행정중심도시로 끝내 출범했다.

올해말, 한국 국무총리실이 정부부문으로는 처음으로 세종시에 이사간다. 세종시에서 사무를 보게 될 17개의 정부부문은 3개 단계로 나뉘여 2014년까지 이사를 마친다.

세종시의 방안에 따르면 2030년에 이르러 세종시를 인구가 50만명에 달하는 행정중심도시로 건설한다.

건설이 기본적으로 완공된 국무총리실.

세종시의 정체계획모형 효과도

세종시의 《제1마을》주민구.

건설중에 있는 한국 행정중심도시 세종시.

《제1마을》주민구역내의 부동산중개회사 .

건설중에 있는 중앙행정중심.

세종시의 이미 개통된 대교.

아이들이 세종시의 《제1마을》주민구역의 유치원내에서 놀고있다.

국무총리실의 태양에너지 시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5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9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국내 한 카페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안도현공증처,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안도현공증처,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최근 년간, 안도현공증처는 실제에 립각하여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에 대한 공헌을 취지로 공신력 건설을 중점으로 전 현의 경제 발전, 사회 조화와 안정을 위해 공증법률봉사를 제공하여 사법부로부터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선정되였다. 안도현공

55명 승객 실은 뻐스 타이어가 고속도로에서 폭발한후...

55명 승객 실은 뻐스 타이어가 고속도로에서 폭발한후...

—길림성고속도로 교통경찰, 대형뻐스 타이어 폭발사고 신속히 해결 출행안전은 줄곧 공안 교통경찰이 가장 주목하는 중요한 대사이다. 5.1 련휴 기간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은 대형뻐스의 타이어가 폭발한 사고를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55명 승객들을 안전하게

그녀는 드팀없는 소나무 한그루

그녀는 드팀없는 소나무 한그루

천추의 위업을 이루려면 우선 인재가 있어야 합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함에 있어서 인재가 많을수록 좋고 능력이 클수록 좋습니다. 지식은 곧 힘이고 인재는 곧 미래입니다. 교원사업은 지식을 심어주고 인재를 키우는 신성하고 위대하고 책임감이 넘치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