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세종시의 국무총리실 울안에서 촬영한 태극도안의 꽃밭.
7월 1일, 한국 행정중심도시인 세종시가 한국내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했다.
한국 세종시의 전칭은 세종특별자치시인바 충청남도 연기군(燕歧郡)과 공주시(公州市), 충청북도 청원군(清原郡)의 일부분이 합병되여 이루어졌다.
세종시의 출범은 이미 작고한 한국 전대통령 로무현이 대통령후보시절인 2002년에 제기한 《신행정수도 건설》공약으로 시작됐지만 2004년에 헌법재판소로부터 헌법을 위반했다고 재정되여 미루어졌다가 10여년만의 우여곡절끝에 세종시가 한국의 행정중심도시로 끝내 출범했다.
올해말, 한국 국무총리실이 정부부문으로는 처음으로 세종시에 이사간다. 세종시에서 사무를 보게 될 17개의 정부부문은 3개 단계로 나뉘여 2014년까지 이사를 마친다.
세종시의 방안에 따르면 2030년에 이르러 세종시를 인구가 50만명에 달하는 행정중심도시로 건설한다.
건설이 기본적으로 완공된 국무총리실.
세종시의 정체계획모형 효과도
세종시의 《제1마을》주민구.
건설중에 있는 한국 행정중심도시 세종시.
《제1마을》주민구역내의 부동산중개회사 .
건설중에 있는 중앙행정중심.
세종시의 이미 개통된 대교.
아이들이 세종시의 《제1마을》주민구역의 유치원내에서 놀고있다.
국무총리실의 태양에너지 시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