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일전 통하현조선족학교는 한국 부산에서 온 백삼석 사장과 통하현정부,통하현교육국의 주관 령도분들을 모시고 전교사생이 함께한 자리에서 자화정수기 기증의식을 가졌다.
2년전 통하현조선족학교의 김명선 교장으로 부터 현정부에서 통하현조선족학교의 새 교사 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사의 상품 자화정수기설비를 통하현조선족학교 새 건물에 안치해주기를 약속하고 이날 정수기설비를 지니고 통하현조선족학교를 찾았다.
가치가 인민페로 11만원에 해당되는 자화정수기설비를 경과한 자화수는 침투력, 용해력, 세정력이 뚜렷하다..
통하현정부와 통하현교육국은 통하현조선족학교의 발전을 기원하고 조선족 사생들에게 안심음수, 건강음수 조건을 마련해 준 백삼석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함과 동시에 전교 사생이 성심껏 준비한 문예종목 출연하여 진심으로 되는 고마움과 감격을 표달하였다.
/정국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