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25일, 미국은 결코 조선에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다고 표시했다.
백악관 대변인 샌드스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조선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다면서 이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샌더스는 반도핵문제에서의 미국의 목표는 변화가 없다면서 계속하여 평화적인 반도 비핵화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샌더스는 또한 미국은 목전 최대화 경제적 압박과 외교적 압박을 통해 이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리용호는 이날 뉴욕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전세계는 응당 미국이 우선 조선에 선전포고를 했음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조선은 설사 조선 령공내에서 비행하지 않는 미국 폭격기라도 격추를 포함한 반격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23일, 미군의 여러대 전략폭격기가 이날 전투기의 호위하에 조선 동쪽 수역 상공에서 비행하여 금세기이래 미군 전투기가 비행한 한조 비무장지대의 최북단에 도착했다고 표시했다.
성명은 이는 미군 폭격기와 전투가기 21세기에 진입한 이래 비행, 도착한 비무장지대 최북단으로 조선의 ‘경솔한 행위’에 대한 미군의 고도의 중시를 나타낸다면서 이번 비행은 또한 대통령 트럼프가 조선의 위협에 대응하는 많은 ‘군사 선택 사항’이 있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조선에 대한 미국정부의 태도는 강경하다. 트럼프는 19일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조선 완전 파괴’ 해당 언론을 발표한 후 21일 진일보 조선에 대해 압력을 가하고 새로운 엄격한 대 조선 제재조치를 선포했다.
미국의 압력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성명을 인용하여 트럼프가 세계 앞에서 조선과 자신에 대한 모욕언론을 발표했다면서 어떻게 이에 가장 강력한 반격 조치를 취할 것인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