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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사 론평, “당 18차대표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 8항규정 집행 사업기풍 건설 총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9.29일 10:33
28일부 신화통신사가 “당 18차대표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8항규정을 관철집행해 사업기풍 건설을 추진한 종합 론술”이라는 제목으로 장편 사설을 발송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국을 개변한 정치적 어휘인 “8항규정”은, 혼탁함을 밀어내고 청정함을 되찾는 중국공산당의 작풍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2016년 12월 4일, 중앙정치국이 사업작풍을 개진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밀접히 할데 대한 8항규정을 심의 통과한지 어언 5년에 까깝다.

지난 5년동안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항상 솔선수범하여 중앙의 8항규정을 엄격히 집행하고 실제적인 행동과 자신으로부터 출발해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전 당 내에서 좋은 전범을 수립하였다.

지난5년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실제적인 조치와 실제적인 행동으로 세부적인 부분으로부터 착수해 전형 사례를 일반화하고 당내에 존재하는 고질병을 전문정동하고 퇴치하며 규률을 철같이 집행해 사업기풍 건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5년간 중앙 8항규정은 전국에서 사업기풍 정화의 붐을 불러일으켜 당내 기풍을 바로잡고 사회기풍을 개선해 광범위한 간부군중들은 아주 세절적인 부분과 작은 사건에서도 절실한 변화를 느낄수 있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아래 전당이 단결합심해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 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사업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격히 준수한다면 우리당은 기필코 더욱 많은 힘을 응집시킬수 있고 전국 인민을 인솔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 실현에서 부단히 새로운 승리를 이뤄낼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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