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9월 29일, 동녕시 삼차구진에서는 추석을 맞이하고 국경절을 경축하고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맞이하면서 정채로운 문예공연을 조직하였다.
이날 공연은 삼차구진 체육장에서 진행되였다. 각촌 대표들은 시민들에게 아주 흥겹고 다채로운 종목들은 보여주었다.
그중에서도 삼차구진 대표대의 '꽃나비 사랑'은 시민들의 절찬을 받았었다.
관람석에 앉은 진 령도들은 흥미진진하게 구경하고나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준 각촌 대표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고 각촌 대표들은 이런 행사를 조직도록 한 령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시민들도 이런 행사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리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