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움직이는 선풍기, 이동하는 광물운송차량 그리고 귀여운 토끼와 코끼리들이 산동성 곡부시 왕장진 고우신흔흔소학의 학생들 손에서 조립되였다.
일전 있은 공개수업에서 학생들은 교육로봇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조립, 편성, 시험조절 등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상해의 모 회사에서 왕장진의 고우신흔흔소학 등 3개소 학교에 교육로봇을 30대 기증하고 전업적인 교원양성을 진행하였다.
왕장진 해당 관계자들이 기증의식에 참가하여 교육로봇을 두고 찬양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농촌학교에서도 과학기술교육을 대거 추진하여 고차원의 미래인재를 양성할 것을 약속하였다. 고우신흔흔소학 류건 교장도 과학기술교육을 보급할 신심을 확고히 보여주었다.
중소학로봇 보급 및 교육의 개척자 사유위선생이 이번 교육로봇과당의 교사양성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전문 왕장진 신장소학에 와서 공개수업을 하였다.
최근 국무원은 '새 일대 인공지능 발전 규획'을 발부하여 인공지능이 국제경쟁의 새로운 초점으로 될 것인 바 모름지기 전민지능교육 항목을 가동해야 하며 중소학단계에서 인공지능 상관 과당을 설치하여 점차 과당편성교육을 추진하고 복합형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권장해야 한다고 명백히 제출하였다. 보다싶이 과당편성을 배우는 것도 매 어린이들이 앞으로 반드시 장악해야 할 기능이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