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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슝안신구 당사업위원회 서기가 털어놓는 ‘비밀’

[기타] | 발행시간: 2017.10.21일 14:07

슝안신구(雄安新區) 슝현 시내 조감 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尧)]

[신화망 베이징 10월 21일] 중국공산당 슝안신구(雄安新區) 당사업위원회가 지난 4월 1일 설립된 후 6개월여의 시간이 지났다. ‘천년대계, 국가대사’에 관계된 ‘미래도시’가 언제 베일을 벗을 지에 많은 이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19일, 19차 당대회 허베이(河北)성 대표단 미디어데이에 천강(陳剛) 슝안신구 당사업위원회 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은 슝안신구계획건설 주요 책임기관인 허베이는 지난 6개월간 편제계획업무 가동, 엄격한 통제조치 채택, 신구관리위원회와 중국슝안건설투자 본사 조직, 생태관리와 식수조림업무 시작 등 4가지 일을 단행했다고 소개했다.

천강 주임은 편제를 잘 계획하기 위한 차원에서 슝안신구가 모집한 도시설계 국제자문에 국내외 180여 개의 팀이 참가신청을 해 최종적으로 12개 팀이 선정되어 2개월간 도시건설 국제자문 업무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22개 전문계획과 32개 특별연구를 가동해 현재 계획은 일부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구건설은 절대 바이양뎬(白洋澱)을 오염시켜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는 ‘청록공간’ 비율을 70% 이상으로 계획해 개발 경계선과 생태 레드라인을 획정했다며 현재는 물 오염 관리와 식수조림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베이징의 비 수도기능을 해결할 수 있는지 여부는 우선 슝안신구가 베이징에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봐야 한다면서 “우리는 양질의 공공서비스에 의존해 사람들을 유치하고 주택, 교육, 의료 등 분야에서 경쟁력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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