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엄하게 전면 관리하는 사업은 항상 진행중에 있고 한시도 소홀히 하거나 쉬여 가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
지난 10월 25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기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이 가진 중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당의 건전한 성장을 해치는 모든 바이러스를 철저히 없애고 청렴하고 올바른 정치적 생태환경을 힘써 마련하며 전당의 강대한 긍정적 에너지로 전사회적으로 발전과 진보의 막대한 힘을 응집시킬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외 전문가와 학자들은, 과감히 자아 혁신하고 당을 엄하게 관리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은 중국과 중화민족의 미래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집권능력이 뚜렷이 제고되였다고 인정했다. 아울러 중국공산당의 관련 경험은 각국 정당에 참조할만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인정하였다.
당 18차대회이래 우리 당은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 사업을 네가지 전면건설의 전략적 구도에 포함시키고 당기풍 청렴건설과 반부패 투쟁을 당 관리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 “감히 부패 할 엄두를 못내고 부패하지 않으며 부패를 거부하는”체제와 기제를 힘써 구축하였다.
싱가포르 남양 리공대학 라자라트남 국제관계학원 고급 연구원인 호일산은, 당 18차 대회이래 중국공산당은 당 관리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탐오, 부패 행위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였으며 부패의 악폐가 근절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호일산 연구원은, 또한 8항 규정의 영향하에 중국의 공무 접대가 실무적인 방향으로 나가는 등 중국공산당 자체건설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하였다.
켐브리지 대학의 국제관리학 교수 피터-윌리엄슨은, 지난5년간 중국공산당의 반 부패 사업은 단호하고 과단성이 있으며 효과성이 뚜렷해 부패행위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였다고 표하였다.
이에 유럽동맹 싱크탱크 유라시아 센터 집행주임인 레이저-카메룬도 동감을 표하였다.
카메룬 주임은, 고위층 간부로부터 기층에 이르기 까지 “호랑이와 파리를 함께 잡는”철저한 부패척결 모식은 세계에 심원한 영향을 가져다주었다고 표하였다.
프랑스 실러 연구소 아프리카 문제 전문가인 제바스티안 페리모니는, 중국공산당의 강유력한 부패척결 행동은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아프리카에서 중국기업의 프로젝트들이 전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형상과 중국의 효과성이 날로 제고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파키스탄 련합통신사 부사장 나이므-쵸두리-모함메드는, 중국공산당의 엄격한 당 관리는 국제사회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당 관리는 중국에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었을 뿐만아니라 기타 나라에도 중요한 참조적 의미를 갖는다고 인정하였다.
이집트 사회당 총비서 애하매드-바하딩-사아반은, 당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관리 강도는 전례없이 크다며 이는 기타 나라에 좋은 경험으로 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당 19차대회 보고에서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한 만큼 우리당은 반드시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는, 우리 당은 전국인민을 단합 인솔해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며 위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지적하였다. 때문에 계속 당의 령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부단히 완비화함으로써 우리 당을 더욱 강한 당으로 건설해야 한다.
파키스탄 련합통신사 모함메드 부사장은, 중국공산당 19차 대회보고중 당을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내용은 중국공산당이 계속 당을 엄하게 다스리려는 약속과 결심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프랑스 중국문제 전문가 피에르 칼 박사도,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회보고에서 새로운 부패척결 목표를 내세운것은 중국 개혁발전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준다며 이는 중국과 세계에 모두 중대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였다.
카메룬 집행주임은, 부패척결은 지구전을 거쳐야만 근본적인 승리를 거둘수 있다며 습근평 총서기는 이 점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카메룬 집행주임은, 습근평 주석이 제19차 당대회 보고에서 반부패 투쟁의 압도적인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며 이는 중국공산당이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려는 결심과 용기를 충분히 구현하였다고 표하였다.
로씨야 과학원 원동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인 알렉산드르-로마노브는, 19차 대회기간 중국 하남성 신향현 류장촌 당위원회 서기 사래하의 기념관을 참관하였다. 그는, 기층 당대표의 선진적인 사적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습근평 총서기의 인솔하에 중국공산당이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본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할수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