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고무 속에서 아름다운 미래를 동경하는 나날에 연변의 신규 장애인 인터넷 신청자들은 이제부터 무료로 인터넷을 설치받아 통신, 인터넷봉사를 최대한으로 우대받을 수 있게 되였다.
10월 31일 연변주장애자련합회와 중국이동통신공사 연변주분공사에서 련합하여 빈곤부축공사로 신규 장애인 인터넷 신청자들을 위해 무료로 인터넷을 설치해주고 핸드폰사용자에게는 데이터와 전자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애심행동계획 체결의식을 가졌다.
이동통신 연변주분공사에서는 주동적으로 사회책임을 분담하여 장애인들을 위해 인터넷, 통신 등 우대정책과 봉사대상을 제정했다. 본차 활동에서 장애인들에게 돌리는 우대‘선물’은 1만 6000여명 장애인들을 커버하며 총 379만원 가치에 해당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