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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이딸리아출신 교사, 19차 당대회 보고 번역 소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10일 09:52
 (흑룡강신문=하얼빈)“당신은 왜 개인홈페지에 중국공산당 19차 당대회 보고를 번역하여 소개할 생각을 가졌나요?” “법학가로서 중국특색의 법치체계를 어떻게 보나요?”… 11월 7일 오후, 중남재경정법대학 맑스주의학원 회의실에서 수십명의 사생들이 이 학교 이딸리아 출신 교사 이반•카얼디로 박사와 열렬한 토론을 벌였다.

  19차 당대회 개막 당일, 이반은 “중국법”이라는 이딸리아어 개인홈페지를 만들었다. 이틀간의 시간을 들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전 당,전국 인민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행동지침”이라는 신화사의 보도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중국공산당규약(수정안)에 관한 결의” 등을 번역하여 제1시간에 자신의 개인홈페지에 게재했다.

  “많은 서방사람들도 중공 19차 당대회에 대해 주목하고있다. 하지만 그들은 주로 뉴스보도를 통해 19차 당대회를 료해하는데 나는 단지 이것만으로 모자라다고 생각한다. 특히 학자들이 19차 당대회를 료해하고 중국을 료해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료해하려면 응당 일차적인 자료가 필요하다. 하여 나는 개인홈페지를 만들었는데 이는 서방학자들에게 더욱 전면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반은 번역과정에 19차 당대회 보고중의 많은 용어를 직역하면 독자들이 원뜻과 다르게 리해할수 있다고 느껴 중국 문화, 력사, 정치배경과 결부하여 많은 용어에 주해를 달아놓기도 했다.

  중남재경정법대학 당위서기 란영옥은 “오늘날 중국이 거둔 거대한 발전성과는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우리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배우고 정통하며 실행하는 기초에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에 대한 연구와 전파를 잘해야 하며 국가의 ‘소프트퍼워’를 제고하기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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