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쿠비브 제1 부총리가 23일, 끼예브에서 진행중인 중국 우크라이나 과학기술 혁신 전시회로부터 두나라 과학기술협력의 미래를 전망할수 있다며 전시회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쿠비브 부총리는, 과학기술 혁신은 시대의 요구라고 하면서 두나라는 과학기술분야의 협력과 생산 현대화를 위해 모두 명확한 행동계획을 제정했다고 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64개 중국 기업과 과학연구 단위, 100여개 우크라이나 참가 단위가 과학기술 연구 성과와 고신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의 발명과 창의를 현실적인 산업으로 전환하는 좋은 플랫폼으로 되였다.
쿠비브 부총리는, 과학기술 혁신분야의 발전은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며 중국의 이런 발전 경험을 따라배울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