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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청소년 위인전기 지식경연 시상식 연길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2.11일 10:30
10일, 제2회 연변주 청소년 위인전기 지식경연 시상식이 연길 개원호텔에서 있었다.

본차 지식경연은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연변독서협회,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칠전팔기의 후원으로 펼쳐졌다.

위인전기 지식경연 대상 수상자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위인전기 지식경연은 우리 민족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알고 만고에 길이 빛날 우리 민족의 영웅인물들을 따라배워 정화를 부흥시키는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그들처럼 혁혁한 공을 쌓아가도록 청소년들을 이끌어주기 위한 취지하에 조직되였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최상철 회장이 수상자들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앞서 지식경연은 지난달 25일 “한락연을 따라배워 중화부흥의 역군으로 자라자”는 주제로 연변주 700여명 중소학생들이 모여 불꽃을 튀겨가며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위인전기 지식경연 동상 수상자들

경연이 끝난 후 주최측에서는 청소년 언론인, 아동작가와 독서운동가들로 평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출된 자료들을 엄격히 심의하고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을 선정하여 표창하기로 했다.

독서활동 우수조직상 교원들

이날 시상식에는 연길시 조양천진 조양소학교 조준룡 등 8명에게 대상을, 연길시 연신소학교 장효령 등 21명에게 금상을, 연변대학 사범분원부속소학교 동예서 등 39명에게 은상을, 룡정시실험소학교 김지성 등 78명에게 동상을 수여했다. 이밖에 연길시제13중학교 서동위 등 21명 교원들에게 우수지도교원상을, 연길시 신흥소학교 박향옥 등 13명 교원들에게 독서활동우수조직상을 안겼으며 룡정시실험소학교와 연길시제13중학교에 위인전기 지식경연 최우수학교 칭호를 수여하고 상패를 발급했다.

대상 수상자 대표 리나영학생 수상소감 발표

대상을 받아안은 룡정시실험소학교 5학년 1학급 리나영학생은 “한락연책을 한장한장 읽으면서 혁명을 위해서는 죽음도 고통도 초개같이 여기는 한락연의 정신에 감탄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라면 모든 곤난을 극복해나가는 한락연을 따라배워 매일매일을 알차게 보내겠다.”면서 앞으로 독서에 게을리하지 않고 작가가 되려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그 날까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야심차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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