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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시조선족로년협회 년말 총화 및 새해맞이 행사가져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28일 10:33
 

(흑룡강신문=하얼빈) 리헌 특약기자=12월 22일, 40개 분회에 1000 여명의 회원을 갖고있는 목단강시조선족로년협회에서는 목단강시조선민족예술관 6층 홀에서 2017년 년말총화와 시상식, 새해맞이 행사를 성대히 가졌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이 없네” 우렁찬 대합창으로 시작된 총화표창대회에서는 김금순 부회장의 재무보고와 김광범회장의 사업보고를 청취하였다.

  김광범회장은 협회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관심하고 지도한 시민족종교국을 비롯한 시조선민족예술관, 시조선족도서관, 시중소학교 령도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표시하고 협회의 사업을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각 분회 정부회장들과 전체 회원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새해맞이 축하인사를 올리고 협회가 한해동안에 거둔 주렁진 성과들인 기층분회의 규범화건설, 농촌 로년협회의 사업경험교류, 성공적인 제8기 로인취미운동회개최, 협회설립20주년 기년행사, 로인대학, 아리랑 예술단, 문구센터의 기꺼운 성과들을 일일이 긍정하고 고무했다.

  협회 성광철 부회장의 선진 표창 장려에 관한 협회문건 랑독에 뒤이어 성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였다. 악대의 경쾌한 찬송곡 멜로디와 우렁찬 박수갈채 속에서 제5분회, 제12분회 등 15개 우수분회와 동신분회의 전봉금, 제1분회의 최금순 등 32명 모범 회원들이 선후로 영예증서와 상품을 수여받았다.

  뒤이어 새봄맞이 문예공연이 이어졌다. 협회의 아리랑 예술단에서 알뜰히 준비한 합창, 녀성독창. 피리독주, 무용, 소합창, 장새납독주, 가야금 병창, 기약합주, 북춤 등 정체로운 9개 종목을 선보여 새봄맞이 들끓는 회장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시민족종교국 김훈국국장을 비롯한 각단위 령도들이 시종여일하게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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