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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중국삼림산소바' 6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2.31일 23:07

견봉령 성급 자연보호구 풍경

일전에 북경에서 개최된 중국록색시보 년도 고위층회의 및 2017중국삼림산소바포럼에서 발표한 제3진 ‘중국삼림산소바’ 명단(31개)에 화룡시와 안도현 경내에 있는 견봉령(甑峰岭) 성급 자연보호구와 돈화시의 로백산(老白山)원시생태풍경구, 대석두 아광호(亚光湖)국가습지공원 등 길림성내 3개 풍경구가 입선됐다.

이로써 길림성은 2015년에 제1진으로 선정된 왕청현의 란가대협곡과 2016년에 제2진으로 선정된 화룡시의 선봉(仙峰)국가삼림공원, 무송현의 로수하(露水河)국가삼림공원 등 도합 6개의 ‘중국삼림산소바’를 소유하게 되였다.

견봉령보호구내에 있는 주목(红豆杉) 고목

화룡시와 안도현 경내, 화룡림업국의 관리하에 있는 견봉령 성급 자연보호구는 ‘천년된 주목, 산소가 풍부한 회랑’으로 이름이 났다. 주요하게 국가 1급 진귀야생식물인 동북주목을 보호하고 있다. 보호구의 삼림피복률은 98%에 달하고 음이온 함량은 매립방센치메터당 2만 6,081개에 달하는, 진정한 ‘천연산소바’이다. 40여만그루의 야생동북주목들로 거대한 주목군락을 형성하였는데 그중 천년 이상 된 주목이 20만그루이며 수령이 제일 오래된 주목은 2800년이나 되는데 직경은 185센치메터에 달한다.

로백산원시생태풍경구의 설촌

돈화시 로백산원시생태풍경구는 돈화시 황니허림업국에 위치해있다. 삼림피복률은 95.6%에 달하며 관광계절의 공기 속 음이온 함량은 매립방센치메터당 1만 8,000개에 달한다. 주봉인 로백산은 해발고가 1696.2메터로서 동북아의 제3고봉이며 산꼭대기의 적설시간이 길고 흰암석이 드러나있어 로백산으로 불린다.

대석두 아광호국가습지공원

대석두 아광호국가습지공원은 장백산 북쪽기슭의 사하 지류인 이도하 상류에 위치해있는, 장백산 저산구릉습지중의 대표이다. 비옥한 토양과 널리 분포된 수계는 아광호습지의 다양한 생명형태를 배태했으며 공원내의 지모는 복잡하고 하천의 물량은 충족하며 호수의 수질은 맑고 투명하고 식물피복 류형이 풍부하며 경관에 산천, 삼림, 호수, 구릉, 습지, 초원 등이 구전히 포함되여있다.

견봉령 성급 자연보호구 풍경

2015년에 발기한 ‘중국삼림산소바’ 선정활동은 이미 사회의 광범한 인정을 받고 있는 삼림관광 량질브랜드로 되고 있다. ‘중국삼림산소바’ 선정은 공기 속 음이온 농도, 공기속 과립물 함량, 공기 속 세균 함량 등 3대 지표에 기초하여 선정된다. ‘중국삼림산소바’에 선정된 단위들은 주요하게 삼림피복이 밀집되고 공기 속 음이온 농도가 높으며 공기가 깨끗한 삼림공원, 자연보호구, 습지공원과 풍경명승구 등 삼림관광명승지들이다.

현재까지 도합 3기에 거쳐 ‘중국삼림산소바’에 선정된 삼림생태 우승단위는 도합 115개에 달하는데 모두 삼림이 무성하고 생태가 좋은 곳들로서 삼림관광, 휴가, 야영, 료양, 보건, 오락, 건강, 양생, 양로 등 건강활동에 종사하기에 최적의 장소들이다.

로백산 풍경

로백산원시생태풍경구의 설촌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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