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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中 드라마 "양심작" 총정리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8.01.02일 17:24
2017년 중국 국내 드라마시장을 돌아보면 일련의 문화정품이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백록원(白鹿原)", "계모비상천(雞毛飛上天)" 등 평판이 좋은 다수 작품들은 제작자의 양심적인 제작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록원"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중요작품

진충실(陳忠實)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드라마 "백록원(白鹿原)"은 핫이슈나 조류를 따르지 않고 최대한 원작을 살리는데 공들였다. 여기에 장가역(張嘉譯), 하빙(何冰), 진해로(秦海璐) 등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들이 전반 작품을 이끌며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이 작품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뚜렷한 중국기백과 문화자부심, 예술적 양심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학자들은 이 작품이 시간적 추이에 따라 경전의 매력을 풍긴다면서 앞으로 중국 드라마 예술발전사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중요한 작품으로 부상하고 문학작품을 각색한 드라마의 전형적인 사안으로 될 것이라 내다봤다.

"사마의:미완의 책사(大軍師司馬懿之軍師聯盟)" 찬사와 논쟁 공존

지난 6월 22일부터 방송된 사극드라마 "사마의: 미완의 책사(大軍師司馬懿之軍師聯盟)"는 조위의 참신한 시각으로 위나라 군사 사마의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보여주었다. 전반 드라마는 전개가 빠르고 인물이 선명히 부각되었으며 주연들의 호연에 운율적이고 고풍스러운 대사, 시대감을 강조하는 의상, 소품, 메이크업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았다. "사마의: 미완의 책사"는 높은 평판을 받는 동시에 논쟁도 끊기지 않았다. 이를테면 "역사 상식에서 현저한 잘못을 보였다", "인물 부각이 공식화되었다" 등 문제가 시청자들의 논쟁 초점으로 떠올랐다.

"백야추흉(白夜追凶)", 드높은 평판 속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 진출한 웹드라마

올해 가장 핫한 인기웹드라마 "백야추흉(白夜追凶)"의 해외 방영권을 미국스트리밍미디어 대부이자 세계 최대 유료동영상웹사이트 넷플릭스가 구매해 세계 190개 국가와 지역에 온라인으로 방송 될 예정이다. 앞서 "황제의 딸(還珠格格)", "옹정황제의 여인(甄嬛傳)" 등 드라마가 해외 수출 모식을 열었지만 웹드라마가 해외로 진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 작품의 주연인 반월명(潘粵明)은 안정적이면서 실감나는 연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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