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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음력설 각지 상황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2.22일 14:56
즐거운 2018년 음력설 련휴가 끝났다. 련휴기간 사람들은 단란히 모여 명절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소원을 빌었다.

중경시 봉절현 분하진 대평촌의 촌민들은 설 인사를 다니면서 너도나도 새집에 이사하게 되여 정부에 감사하다는 말로 인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의 새집을 구경하고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겼다.

지난해 10월 장정과 그의 이웃은 모두 홍수에 집을 잃었다. 량친 부모 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그와 학교 다니는 녀동생은 새집을 지을 힘이 없었다. 하지만 정부에서 무료로 이들에게 새집을 지어주었다. 그리하여 장정은 음력설을 앞두고 기타 7가구와 함께 새집에 입주하게 되였다.

장정은, 앞으로 공부를 더 잘해 빨리 가족의 중임을 짊어지련다고 말했다.

올해 그믐날 료녕성 금주시 의현 칠리하촌의 10여명 간부와 군중들은 한자리에 모여 앉아 함께 물만두를 빚었다. 2014년 필준인이 이 마을 서기로 되면서 그믐날 마을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을 쇠는것이 관례로 되였다.

필존인 서기는 부임하자 곧 농민들을 이끌고 부유에로 나갔다. 그는 화회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집집마다 화회를 키우게 하였다. 처음에는 농민들이 선뜻이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이듬해 비닐하우스 하나에서 10만원의 수입을 올리자 집집마다 돈을 내고 함께 사업을 벌였다. 그리하여 지난해 돈을 낸 집들에서는 가구당 천 2백여원의 혜택을 누릴수있었다.

필존인 서기는, 지난해 백 48가구가 모두 빈곤에서 해탈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에는 화회 비닐하우스를 더 확장하여 10개 일반 비닐하우스와 15개 난방시설을 갖춘 비닐하우스를 더 만들겠다고하면서 이런 농업생태원은 더 많은 농민들을 부유하게 만들수있다고 말했다.

타향에서 로무에 종사하고있는 여수호는 음력설에 고향인 안휘성 흠현에 돌아왔다. 그는 고향의 신안강 강물이 과거에비해 맑아진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다.

신안강의 물을 보호하기 위해 안휘성 황산시에서는 물을 잘 관리하고 다스렸을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머니 강을 보호해야한다”는 사상을 심어주어 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왔던것이다.

광주 백운국제공항의 안전검사 3대대 중대장인 고안안은, 10년째 음력설에 휴식못하고 일터를 지키고있었다. 고안안중대장은, 자신의 작은 기여와 노력으로 더 많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수있게 하는일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고 말했다.

한 사람의 작은 기여 하나와 조그마한 노력이 모여 새시대의 위대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 것이다. 13억이 넘는 중국인민은 지금 당의 령도하에 더 아름다운 꿈을 위해 노력분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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