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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 결제 일상화, 한참 뒤진 한국 애간장만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3.01일 09:42
위챗, 알리페이 결제 등 모바일 결제 방식이 중국인들의 생활 구석구석까지 침투되여 쇼핑, 식당, 출행이나 기타 생활료금 납부를 포함해서 세배돈까지 모바일 결제를 리용하는 반면에 한국은 모바일과 인터넷 기초시설 방면에서 비록 세계에서 앞장섰지만 모바일 결제 령역에서는 크게 뒤지고 있다고 한국 매체가 일전 보도했다.

한국 《아주경제》 신문 사이트의 2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 작은 영업장소는 물론이고 백화점 같은 대형 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이 휴대폰을 리용하여 결제하는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의 모발일 결제 총 금액은 인민페로 약 885억원에 달했다. 동시기 중국의 모바일 결제 규모는 150조원을 기록하였다. 한국의 국내생산총액(GDP) 규모는 중국의 약 8분의 1에 달하는데 IT 강국을 자처하는 한국으로 놓고 말하면 모바일 결제 발전 속도는 오히려 크게 뒤처져있는 상황이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기간 한국 동대문시장에 위치한  현대시티아울렛의 한 의류매장에서는 모바일 결제인 페이코(Payco) 사용이 가능하다는 표시를 붙였으나 백명중 겨우 두세명만 사용하는 상황, 고객이 적을 때에는 사용하는 손님이 하루 한명도 없을 때도 있다고 가게 주인이 설명했다.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과 을지로 부근의 상가들에서도 알리페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중국인들이 사용할 뿐 한국사람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걸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모바일 결제가 보급되기 어려운 것은 신용카드 시장이 너무 방대하며 이러한 배후에는 한국 금융계에서 혁신을 외면하고 명철보신을 고수하며 정부의 규정이 모바일 결제 발전을 저지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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