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야회는 강서 정강산, 길림 장춘, 광동 심수에 분회장 세개를 가설했다. 음력설기간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상술한 세 분회장을 찾으면서 현지의 관광사업을 추진했다.

정강산 분회장은 전국인민과 세계 관중들에게 “혁명성지 정강산”과 “친환경 정강산”의 의미지를 심어주었다. 음력설기간 많은 가정들에서는 정강산 관광을 선택하고 혁명성지와 음력설 야회무대와의 친밀한 접촉을 가졌다. 음력설기간의 첫 나흘동안 정강산지역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수로 7만명을 넘었다.

길림성 장춘 제1자동차회사 분회장은 빙설과 불꽃으로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음력설기간 현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제1자동차회사 문화전시관을 찾아 현지참관을 진행했다.

올해 음력설야회에서 심수 분회장의 주요무대는 중심 상업거리에 설치했다. 많은 관중들은 다채로운 공연에 박수갈채를 보냈고 적지않은 관광객들은 개혁개방의 위대한 려정을 견증하는 련화산을 찾아 중국꿈을 위한 위대한 분투정신을 감수했다. 정월 초하루부터 엿새동안 련화산 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연인수로 50만명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