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부터 26일까지 기간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운남성 대리, 곤명 등지에서 현지 경제운행상황, 기업생산경영, 생태환경보호 등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대리바이족자치주에서 한정 부총리는 이해 보호관리상황을 중점적으로 고찰했다. 한정 부총리는, 당중앙은 이해에 대한 보호관리를 중요시한다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이해를 반드시 잘 보호해야 한다”는 등 여러 중요한 지시를 내렸었다고 표했다. 이해에 대한 보호관리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습근평의 생태문명사상을 참답게 관철하면서 긴박감을 높이고 인내성과 의지를 굳히며 규률을 준수하고 차근차근 해나가며 오래도록 견지해야 한다. 또한 호수에 대한 과학적인 관리를 다그치고 중점지역에 대한 관측을 강화하며 발전실제에 부합되는 장원한 계획을 제정하고 계획으로 계통적인 관리를 인솔해야 한다.
오염원 차단과 관리를 관건적 고리로 틀어쥐고 호수의 오염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이며 오염 근원과 표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재배업, 축산업의 구조성 조절과 승격을 다그쳐야 한다.
한정 부총리는 또 당원 령도간부의 역할을 잘 발휘하고 군중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속있게 추진하며 반드시 이해 보호관리공략전의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표했다.
곤명시에서 한정 부총리는, 운남성은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며 당중앙과 국무원의 모든 결책 포치를 참답게 리행하고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 올해의 좋은 시작을 확보하고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사회대국의 안정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으로 새 중국 성립 70주년을 맞이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