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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습관, 심장건강 지켜준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21일 09:40
음식 개선과 단련 강화는 심장건강을 지킴에 있어서 모두가 공인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먹고 움직이는외에 많은 작은 방법들이 심장건강을

지키는 작용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1. 포옹: 연구에 의하면 애인과의 포옹은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방출하는 호르몬과 옥시토신을 내보낸다고 밝혔다.

2. 크게 웃기: 크게 웃으면 혈관 확장을 자극하여 최대로 22%까지 늘어나게 하는

데 이는 더한층 혈액류동을 증강하고 혈압을 낮추게 된다.

3. 쵸콜레트 먹기: 코코아 속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은 면역계통기능을

증강하고 우리 몸이 외부로부터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애완동물 기르기: 수치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혈압은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비교적 낮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낮다고 하다. 그 원인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기르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단련시간이 더욱 많기 때문이다.

5. 매주 하루 동안 채식하기: 고기를 적게 먹는 것은 심장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치

중의 하나이다. 연구에 의하면 적당한 채식은 32%의 심장병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매주 적어도 하루 동안은 채식하는 것이

좋다.

6. 서있기: 일하든 휴식하든 우리는 하루동안의 대부분 시간은 앉아있는데 이는 일정한 정도에서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 사무실에서 걸어다닌다거나 동료들과 서서 이야기하거나 혹은 몇시간에 한번 씩 주위를 도는 등 행위는 모두 심장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7. 적절한 수면시간 유지하기: 매일 저녁 7~8시간의 수면을 보장해야 한다. 연구에 의하면 너무 적게 자면 심장병위험이

48% 증가되고 너무 많이 자도 발병률이 38% 증가된다고 한다.

8. 코카인: 매일 한잔 내지 세잔의 블랙커피는 심장 박동수의

안정에 유리하다고 한다.

9. 소란스러운 도로를 멀리하기: 연구에 의하면 고속도로에서 접촉할 수 있는 소음이 10데시벨씩 증가할

때마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12% 올라간다고 한다.

10. 결혼: 조사에 의하면 기혼자의 심장은 독신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건강하다고 한다. 10년간의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 녀성은 심혈관질병에 걸릴 위험이 13% 낮아진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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