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이딸리아 방문에 즈음해 “습근평이 즐겨 읽는 전고” 이딸리아어 독본채널이 21일 개통되여 이딸리아어권 국가와 지역에서 방송됐다. 이날 이딸리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메디아 쎄트 미디어 그룹과 크라스 미디어그룹 소속의 텔레비죤 채널, 클라이언트, 사이트 등에서 동영상 작품을 출시했다. 중국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방송총국 중국-이딸리아 클라이언트, 이딸리아문 사이트 등에서 동시에 방송됐다.
중국과 이딸리아 두나라 문명교류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방송총국에서 창작하고 번역한 관련작품은 방송되여서 5개월간 영어와 일어, 한국어, 에스빠냐어 등 여러가지 어종으로 발표됐으며 청취자가 이미 1억명을 넘었다.
관련 영상작품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 글, 담화에서 언급한 중국의 고전이야기중 명언을 인용해 “포부”, “명덕”, “친민”, “효도”, “대공무사” 등 부동한 주제로서 중화 우수전통문화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심각한 리해와 국정운영에서 활용한 지혜를 생동하게 전시했다.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방송총국 국장인 신해웅, 이딸리아 메디아쎄트 미디어그룹 리사장 칸파로넬리 등이 방송개통식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