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1일발 인민넷소식: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을 인쇄발부함과 동시에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 것을 요구했다.
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은 우리 나라 중요한 력사절점에서의 중대한 표징성 행사이다.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빙설운동의 힘찬 발전을 떠날 수 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빙설운동을 보급하는 방면에서 작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세계빙설강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경기수준이 높지 못하고 군중들의 참여면이 넓지 않으며 산업토대가 박약한 등 문제가 존재하고 있는바 발전임무가 간고하고도 무겁다. 북경동계올림픽, 동계장애자올림픽 준비사업을 잘하고 빙설운동을 대폭 발전시키고저 현재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1. 총체적 요구
(1) 지도사상.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5위1체’ 총체적 배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네가지 전면’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단단히 둘러싸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체제와 기제를 혁신하며 전투준비임무를 명확히 하여 빙설운동을 보급하고 빙설사업을 발전시키며 조건보장을 시달함으로써 우리 나라 빙설운동의 도약식 발전을 힘써 실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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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9-04/01/nw.D110000renmrb_20190401_7-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