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신화통신] 전국 소수민족자치주 초요사회 전면실현 경험교류 현지회의가 18일 사천성 량산이족자치주에서 소집되였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바트르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바트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소수민족지역이 빈곤에서 벗어나 초요사회에로 나아갈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고 심층 빈곤지역에 초점을 맞추어 정밀 빈곤부축과 정밀 빈곤퇴치를 견지하고 ‘두가지를 걱정하지 않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돌출한 문제를 힘써 해결하여야 한다. 특색, 우세 산업을 확대, 발전시키고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선도방향으로 하는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여야 한다.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고 소수민족자치주의 민족화목, 종교화순, 사회조화의 량호한 국면을 부단히 공고히 하며 여러 민족 군중들이 당에 감사드리고 당을 따르도록 인도함으로써 초요사회의 결정적 승리와 중국꿈 실현을 위해 력량을 부단히 집결시켜야 한다.
회의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였고 전국 30개 소수민족자치주의 책임자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위원단위의 부분적 련락원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