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이스라엘 진출” 2019년 중국-이스라엘 다국경 투자대회가 28일 산동 제남에서 열렸다. 이스라엘 기업 백여개가 대회에 참가하면서 중국시장에 대한 인정과 중국측과의 협력을 보여주었다.
환경보호업체인 이스라엘 유릭스 회사는 공기 정화 령역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본기대회에서 산동성 환경과학원과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유릭스회사 수석집행관 바싸는, 중국의 발전에 신심을 갖고 있다면서 쌍방의 이같은 중요한 협력은 바로 그의 희망이자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언론은, 중미무역마찰과 기타 우려는 동방에 대한 백여개 이스라엘회사들의 희망을 묵살하지 못했고 오히려 거대한 시장의 환영을 받았다고 표했다.
주최측인 이스라엘 쿠크만 투자그룹 수석집행관 라위드는, 이스라엘은 문을 닫아걸고 장사하지 않을것이며 중국의 친한 벗들과 함께 업종과 회사의 항목정보를 공유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