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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론평, 호혜상생의 중국 아프리카간 협력은 세계발전의 긍정적 에너지라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27일 00:00
중국 아프리카협력론단 북경정상회담 성과 관철 조률회의가 이번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북경정상회의이후 중국 아프리카간 여러차원의 협력이 뚜렷이 빨라져 일부 성과를 보였다.

중국 아프리카간 협력은 끊임없이 격상되여 서로 발전수요를 접목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제정세의 변화에 호응하게 되였다. 중국 아프리카간 발전전망은 직접 세계 미래면모를 수립하게 되여 중국 아프리카간 협력은 세계적 의의를 갖는다.

당면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가 또다시 시작되여 중국과 아프리카는 모두 다각주의 질서 수호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쌍방은 모두 공동의 발전목표를 가지고 있어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치국리념의 경험을 교류하며 국제사무에서 밀접히 조률 소통하는것은 중국 아프리카 쌍방이 단점을 미봉하고 공동히 여러가지 모험과 도전에 대응하는데 유조하다.

중국의 “일대일로”창의는 바로 아프리카련맹과 아프리카 나라의 발전전략과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신흥시장나라 발전의 예비를 파내고 글로벌 가난퇴치 목표와 세계경제 성장 실현에 심원한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당면 세계가 백년동안 없었던 큰 변혁에 직면하고 있으며 발전도상 나라 정체적 궐기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아프리카와 협력하여 발전도상 나라의 힘을 장대시키고 신형의 국제관계를 건설하며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려 한다.

이런 의의에서 볼때 더욱 밀접한 중국 아프리카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는것은 각기 자국민중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마련해주게 될 것이고 세계의 발전에 긍정적 에너지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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